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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소프트웨어

Rufus(루퍼스) Windows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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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해서 부팅디스크 가장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중 하나..

 

https://sparetime.kr/10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 Ventoy

Windows 7 까지만 해도 CD를 구워서 포맷 하고 운영체제 다시 설치하고 했는데 이젠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 CD ROM 자체가 그냥 생략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거의 100% USB에 부팅

sparetime.kr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 Ventoy 라는 소프트웨어를 소개한적이 있는데

 

또다른 장점을 탑재한 usb부팅디스크 만드는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Rufus(루퍼스)

특징 :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특성을 탈 경우 운영체제가 당장 필요 할 경우 빠르게 USB메모리 용 운영체제 부팅

지난번 알려 드렸던 USB부팅 소프트웨어와 함께 가장 많이쓰는 소프트웨어중 하나 입니다.


Ventoy로 만들었던 파티션 구성이(MBR , GPT) 새로 설치할 메인보드와 안맞거나 할때 당장 다른 운영체제가 필요할때

긴급하게 만들때 사용하곤 합니다.

 

 

Rufus(루퍼스) 다운로드 하기

 

https://rufus.ie/ko/

 

Rufus - 간편하게 부팅 가능한 USB 드라이브 만들기

Rufus는 USB 메모리 및 플래시 드라이브를 포맷하고 부팅할 수 있도록 만드는 도구입니다. 그리고 Rufus는 빠릅니다. ISO 이미지에서 Windows 7 설치 USB 드라이브를 만들 때 UNetbootin, Universal USB Installer, W

rufus.ie

링크를 타고 가면 최신버전을 다운 받을수가 있습니다.

 

 

 

Rufus(루퍼스) 실행하기 및 설명

 

다운을 받고 rufus 단일 파일을 실행 시키면

 

USB메모리가 없을 경우는 대부분 빈공간으로 표기가 됩니다.

 

 

 

 

선택을 클릭 하셔서 윈도우 iso 파일이 있는곳으로 이동 한 후 iso 파일을 선택(열기) 해줍니다.

 

 

 

 

부트유형은 따로 선택 할일은 없습니다. 어차피 윈도우설치를 할려고 만들거라서

 

 

 

이미지 옵션에는 그냥 기본값인 표준 Windows 설치로 선택을 해줍니다.
※Windows To Go 라는 옵션은 대용량 USB 메모리카드 일 경우 해당 USB메모리카드에 윈도우를 설치해서 부팅시 선택(USB메모리카드)했을시
내장된 하드디스크(윈도우) 말고 Windows To Go로 설치 된 USB메모리카드를 읽어 그쪽으로 운영체제를 불러오는 방식 SSD 대용량 외장하드라면 빠르게 (부팅)되지만 일반 USB메모리라면 읽는속도가 느려서 비추천합니다.

사용하는 컴퓨터 운영체제가 윈도우가 아닌 맥이나 리눅스 등 사용중인데 갑자기 윈도우가 필요하다면 사용중인 컴퓨터를 포맷하고 할 시간도 없을때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파티션구성 ← 이놈때문에 루퍼스를 많이 쓴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인들의 오래된 PC를 포맷하거나 할때 메인보드가 GPT(UEFI) 모드 지원하지 않을때 급하게 만들 상황일때 최고 장점입니다. 간단하게 만들수 있으니....

 

 

 

 

포맷 옵션에는 따로 손댈곳이 없습니다. 그나마 볼륨레이블(이름) CPBA_X64FRE_KO-KR_DV9  이런식으로 USB메모리 이름으로 저장됩니다.
지금은 내가 선택한 운영체제가 윈도우10 X64 구나 라고 해서 알지만 시간이 지나면...어...64비트긴한데 윈도우10인가 윈도우11인가 헷갈릴 경우가 발생해서
보통 개인적으로는 (선택한 iso에따라)Win_Pro10_21H2_64 이런식으로 볼륨레이블(이름) 저장합니다.

 

 

 

 

모든 준비 과정이 끝났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그림과 같은 옵션창이 뜹니다.

 

참고로 윈도우10 과 윈도우11 옵션 창이 다릅니다.

 

첫번째, 개인 정보 데이터 수집 안 함 항목
두번째, 이 사용자의 이름과 동일한 이름을 사용하여 로컬 계정을 설정
세번째, 이 사용자의 값과 동일한 값을 사용하여 국가별 옵션 설정

셋 다 체크 안하고 그냥 넘어가줍니다.(상관없음)

※윈도우11일 경우 다 똑같은데 윈도우11 필수 항목(Secure Boot and TPM 2.0)을 우회해서(무시) 설치 하는 항목이 따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포맷을 할거니 USB에 데이터 다 삭제 된다고 경고 멘트 날려주네요~~

 

 

 

USB메모리카드 이상유무 확인하고 파일을 ISO파일로부터 복사 하고 있습니다.

 

 

 

 

 

일반 USB 2.0 이라서 완료 시간까지 23분이나 걸리네요

많은 옵션들이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 그냥 무시하면 되는 옵션이라 2번째 이상일경우는 금방금방 쉽게 만들어 집니다.

 

 

 

USB메모리를 보니 정상적인 USB 부팅 될수 있는 파일들과 SETUP 파일들까지 잘 만들어 졌습니다.

 

 

다운할수 있도록 파일도 첨부하였습니다.

rufus-3.20.exe
1.3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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